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50g 14만3천원, 크림 리필, 11만9천원.
무거운 제형의 안티에이징 크림이 부담스럽거나 자극 없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싶다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이 푸석푸석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와 윤기를 선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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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까멜리아로 빛나는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
피부를 위해 한시도 쉴 수 없는 스킨케어 중의 기본은 바로 수분과 탄력을 공급해 피부 활력을 향상시키는 것.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천연 유래 지수 95%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 까멜리아 오일 등 70%의 까멜리아 추출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며,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는 바르는 순간 주름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피부에 편안함과 광채를 부여한다. 피부에 선사하는 기능뿐 아니라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샤넬의 전문성도 N°1 DE CHANEL 컬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재생 가능한 유래 성분의 클린 포뮬러뿐 아니라 패키지는 무게를 평균 30% 이상 줄이고 전체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여기에 까멜리아 씨앗 껍질로 만든 크림의 캡 역시 시대가 원하는 친환경 컨셉트를 적극 반영해 뷰티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