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피니쉬의 4구 아이섀도 아이 컬러 쿼드 크림 #35로즈 토파즈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파우더가 뭉침없이 완벽한 블렌딩과 지속력을 선사하며 데일리부터 스모키한 메이크업까지 손쉽게 완성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패키지가 소장욕구까지 불러일으킵니다.
(왼쪽) 톰 포드 뷰티 아이 컬러 쿼드 크림 #35 로즈 토파즈. (오른쪽) 위부터 톰 포드 뷰티 아이 컬러 쿼드 크림 #37 스모키 쿼츠, #35 로즈 토파즈, #36 타이거 아이.
여성 개개인이 지닌 개성과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완벽한 메이크업이야말로 톰 포드 뷰티의 핵심이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를 과감하게 소비하는 MZ세대의 취향과 만나 톰 포드 뷰티의 인기는 더욱 고공행진 중이다. 그중 ‘엘르 뷰티 어워즈 2023’ 아이섀도 부문 코리아 위너에 선정된 ‘아이 컬러 쿼드 크림 #35 로즈 토파즈’는 4구 컬러(소프트 핑크, 베이지, 실버, 차콜)로 구성된 아이섀도로 베이스부터 스모키까지 다양한 무드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35 로즈 토파즈를 포함해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아이 컬러 쿼드 크림은 매트, 쉬머, 뉴트럴, 피니시로 선보이며 톰 포드만의 대담하고 입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끼임 없이 지속력이 높은 롱웨어링 크림 포뮬러와 에몰리언트 성분을 함유한 피그먼트가 제2의 피부처럼 완벽하게 밀착해 부드럽고 선명한 컬러가 장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트럴 스모키를 연출할 수 있는 #35 로즈 토파즈, 골드 브론즈 컬러의 #36 타이거 아이, 부드러운 핑크 모브 컬러의 #37 스모키 쿼츠 등 피부 톤이나 룩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어떤 메이크업이나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아이 컬러 쿼드 크림은 평생 쓰고 싶은 럭셔리 아이섀도로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