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엘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건 유명 페이스트리 셰프인 니콜라스 파치엘로의 디저트. 아늑하고 트렌디한 공간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아침으로 든든한 홈메이드 뮤즐리, 신선한 치즈와 페이스트리로 여행을 시작하고, 지친 여행의 끝에는 넥타 칵테일 클럽과 협업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메종 엘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호텔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스파, 레스토랑 등 독창적으로 파리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 가이드’를 제공한다. 파리 곳곳의 보석 같은 핫플레이스 그리고 ‘메종 엘르’와 함께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것.
https://maisonell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