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러 공원으로 간
강민경. 페전트 스타일의 플로럴 톱에 파스텔 톤의 카디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진주 네크리스를 더해 클래식함을 한 스푼 추가했어요.
오마이걸
미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끝이 동그란 피터팬 칼라 블라우스를 선택했어요. 여기에 발이 편한 로퍼와 백팩을 매치해 활동성 100%의 나들이 룩을 완성했죠. 치크와 립에 생기있는 컬러를 더한 메이크업까지, 새내기처럼 발랄한 무드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배우
서은수의 피크닉 룩이 눈에 띄는 이유는? 화이트 카디건과 헤어를 장식한 핑크톤의 트윌리 스카프, 클래식한 디자인의 캔버스 백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조화롭게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청순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참고해 보세요.
사복 천재
김나영의 소풍 룩을 살펴볼까요? 니트 소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클래식한 보터햇, 라운드 셰이프의 선글라스 삼박자가 훌륭하게 어울리는 완벽한 프렌치 룩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가벼운 재킷이나 카디건을 준비한다면 다가오는 초여름까지 유용한 룩일 것 같네요.
긍정적인 무드가 담긴 패션 아이템은 그날의 기분까지 좌우한다는 사실! 활짝 핀 유채꽃밭에서 봄 나들이 인증샷을 남긴
유이는 익살스러운 그래픽을 더한 톱으로 행복한 마음을 옷으로 표현했습니다. 나들이 할 때 만이라도 유쾌한 포인트를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