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썼을 때 제일 예쁜 메이크업 tip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마스크 썼을 때 제일 예쁜 메이크업 tip

KF94가 BTS만큼이나 익숙해진 요즘, 서랍 속을 가득 메운 화장품을 꺼내 맘껏 발라보자. 마스크를 하고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아이 & 치크 메이크업!

ELLE BY ELLE 2020.06.16
 

TETRIS EYES

이맘때 충동적으로 사 모은 애시드, 네온 톤의 아이섀도들. 살바토레 페라가모나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의 메이크업을 참고해 눈가를 한껏 치장해 보자. 눈꺼풀과 언더라인을 서로 다른 컬러로 매치하거나,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눈꺼풀을 구획으로 나눠 컬러를 입히는 것.
oscar De La Renta

oscar De La Renta

salvatore Ferragamo

salvatore Ferragamo

 
 

ALL-OVER GLITTERS

작열하는 여름 햇살에 반사돼 더욱 반짝이는 글리터의 매력! 오프 화이트™과 크리스찬 코완처럼 미간이나 눈가 C존을 화려하게 장식하거나, 안나 수이처럼
눈 밑에 콕, 에지를 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Off-White™christian Cowan

Off-White™christian Cowan

christian Cowan

christian Cowan

 
 

ULTRA BLUSH

마스크의 영향 때문일까? 블러시의 위치가 한껏 ‘상향 조정’ 됐다. 그것도 아주 넓게! 양볼에 바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제이슨 우와 시스 마잔에서 힌트를 얻어 눈꺼풀부터 C존, 애플 존까지 파스텔컬러로 펼쳐 바른 듯 한껏 블러셔 컬러를 입혀보자.
Jason Wu

Jason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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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윤지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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