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맘때 충동적으로 사 모은 애시드, 네온 톤의 아이섀도들. 살바토레 페라가모나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의 메이크업을 참고해 눈가를 한껏 치장해 보자. 눈꺼풀과 언더라인을 서로 다른 컬러로 매치하거나,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눈꺼풀을 구획으로 나눠 컬러를 입히는 것. TETRIS EYES
」
oscar De La Renta

salvatore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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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여름 햇살에 반사돼 더욱 반짝이는 글리터의 매력! 오프 화이트™과 크리스찬 코완처럼 미간이나 눈가 C존을 화려하게 장식하거나, 안나 수이처럼 ALL-OVER GLITTERS
」눈 밑에 콕, 에지를 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Off-White™christian Cowan

christian Co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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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영향 때문일까? 블러시의 위치가 한껏 ‘상향 조정’ 됐다. 그것도 아주 넓게! 양볼에 바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제이슨 우와 시스 마잔에서 힌트를 얻어 눈꺼풀부터 C존, 애플 존까지 파스텔컬러로 펼쳐 바른 듯 한껏 블러셔 컬러를 입혀보자. ULTRA BLUSH
」
Jason 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