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언니' 사복 여신 스타들의 데일리 백 BEST 7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스타들이 선택한 가방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일까? SNS 속 일상 사진에서 포착한 스타들의 데일리 백을 모았다. | 데일리,스타,데일리룩,가방,백

    티셔츠와 데님으로 편안한 OOTD를 연출한 수지. 올리브 컬러와 빛바랜 듯한 페일 블루 컬러 톤에 핑크 베이지 톤의 디올 써티 몽테인 백을 매치해 사랑스럽고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완성했다. 이는 디올의 신상 액세서리로, CD 모양의 골드 버클로 포인트를 준 스퀘어 백으로 수지처럼 캐주얼한 룩에는 물론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릴 디자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제나 완벽한 데일리 룩을 보여주는 제시카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펜디의 피카부 백! 펜디를 대표하는 가방으로 클래식한 쉐이프에 내부 안감이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특징. 명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는 입문자에게 제격인 가방이기도 하다. 톱 핸들로 들면 토트백으로, 스트랩을 활용하면 숄더나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제시카는 아이보리 컬러의 피카부 백에 'ROMA', 'FENDI'가 적힌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처럼 피카부 백은 다채로운 스트랩으로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를 보유한 블랙핑크 제니. 제니의 데일리 백은 예상했던 것처럼 바로 샤넬이다. 샤넬 토트 백 중에서도 앙증맞은 사이즈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퀘어 쉐이프의 미니 드레스와 누디한 하이힐로 빈티지하고 걸리시하게 데일리 룩 완성!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꼽자면 바로 다니엘 리의 보테가 베네타다. 패션에 대해 남다르고 발빠른 심미안을 지닌 김나영이 선택한 백도 바로 이 브랜드의 것. 브랜드를 대표하는 위빙 디자인으로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가방은 '뉴 보테가 베네타'를 상징하는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카키와 그린, 네이비 등 세련된 컬러 조합의 룩에 아이보리 백을 매치해 산뜻하게 마무리한 김나영의 센스도 엿보시길.   버킷백은 여행지에서 꽤 유용한 아이템이다. 라탄 소재가 섞였다면 휴양지에서의 룩을 완성해주는 기특한 액세서리이기도 하다. 최근 다낭을 찾은 손나은이 선택한 사만사 타바사의 가방이 좋은 예시. 아일렛 디테일의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톤의 가죽과 라탄이 믹스된 버킷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여름 여행지에서 데이 & 나잇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을 찾는다면 설현의 룩을 참고하자. 바로 미니 드레스와 블레이저 조합! 플리츠 같은 디테일이나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 하나만 입으면 데이 룩으로, 여기에 블레이저를 걸치면 나잇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설현처럼 블랙 톤으로 통일해 좀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도 좋다. 여기에 설현이 선택한 가방은? 에르메스의 할잔 백! 톡톡 튀는 레드 컬러를 선택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했다.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 끝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보라. 제주로 여행을 떠난 김보라가 선택한 가방은 마르헨제이의 리코 미니백이다. 청량해 보이는 블루 스트라이프가 수국으로 가득한 제주의 풍경과 예쁘게 어우러진다. 탈부착이 가능한 길이 조절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은 물론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도톰한 캔버스 패브릭이 주는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매력 덕분에 바캉스 가방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