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가면 가봐야할 신상 카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프라다의 ‘마르케지 1824’ 카페. | 런던,프라다,마르케지,베이커리,여행

  프라다 그룹이 전개하는 마르케지는 밀란 여행의 필수 코스로 1824년에 오픈한 이래 전통과 역사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베이커리다. 고소한 버터 향과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느끼며 과거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자뿐 아니라 밀라네제들도 사랑하는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 이제 런던에서도 이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런던의 117 마운트 스트리트(Mount Street)에 매장을 오픈한 것. 올리브 컬러의 소파와 잔잔한 플로럴 벽지로 둘러싸인 공간은 웨스 앤더슨의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처럼 동화적이고 환상적이다. 고풍스러운 카페에 앉아 눈과 입이 호강하는 달콤한 추억을 남겨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