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뷰티 어워즈가 선정한 2026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 코리아 위너
메디큐브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피부 속의 진피와 근막을 동시에 자극하는 초음파 기술로 집에서도 수준 높은 윤곽 개선과 스킨 부스팅이 가능하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280g 29만9천원, Medicube.
피부 깊이를 겨냥한 홈 케어의 진화
스킨케어 디바이스의 기술력이 고도화되면서 중요한 질문은 자극이 ‘얼마나 깊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에 집중돼 있다. 메디큐브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이런 질문에 비교적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디바이스는 탄력과 밀도가 형성되는 피부 층위를 구분해 접근하고, 각기 다른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사용자는 특별한 조작 없이 단순히 기기를 움직이는 것으로도 피부 전반에 걸쳐 밀도 있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피부 관리 숍에서 사용하는 기기만큼 고출력을 구현했지만, 전문 지식 없이도 일정한 루틴으로 기술을 풀어냈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디바이스가 보조 선택지에 머무르지 않고, 피부 관리를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접근은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 코리아 위너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자극이 특정 부위에 몰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피부를 고르게 케어해 준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며칠에 걸쳐 피부 밀도가 조금씩 정돈되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요. - 뷰티 콘텐츠 디렉터 송가혜
진피층과 근막층 자극을 동시에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로 4.5mm 근막층과 1.8mm 진피층 자극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표면뿐 아니라 탄력과 피부 밀도에 관여된 깊은 층까지 폭넓게 자극해, 보다 입체적인 윤곽 개선과 스킨 부스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처지고 울퉁불퉁해 보이는 인상이 한결 또렷하고 정리돼 보인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전극
」독특한 헤드 구조 역시 상징적인 특징이다. 중앙 헤드를 중심으로 장착된 네 개의 플레이트형 전극 모듈은 에너지를 고르게 분산시켜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특정 부위에 자극이 집중되지 않도록 제작돼, 탄력 관리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균형 있게 도와준다.
집에서도 가능한 고출력 스킨 부스팅
」전문적인 수준의 출력을 구현하면서 인체공학적이고 안정적인 사용감은 꾸준한 루틴으로 이어지게 한다. 복잡한 설정도 덜어냈고, 특별한 기술 없이도 360° 각도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맞게 샷의 횟수를 조절하면서 케어할 수 있는 것도 끌리는 요소. 디바이스의 편의성과 전문 기술 사이에서 현실적인 접점을 찾은 제품이다.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송가혜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지기 전 미리 준비하세요,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