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뷰티 어워즈가 선택한 디올 뷰티 향수
디올 뷰티 ‘미스 디올 에쌍스’의 화사함과 대담함이 교차하는 향은 미스 디올이 이어온 여성성을 새로운 언어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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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에쌍스, 50ml 23만1천원대, Dior Beauty.
미스 디올이라는 아름다운 세계
사랑과 자유, 대담한 표현 방식, 우아하고 당당한 애티튜드. 미스 디올은 여성의 주체적인 면모를 정의하며 향기로운 서사를 쌓아왔다. 2025년 가을에 공개된 새로운 미스 디올 에쌍스는 한층 선명하고 세련된 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향수 디자인의 뛰어난 미감 또한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향수 부문 코리아 위너로 낙점된 이유. 마치 하나의 크리스털 오브제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주스는 단순한 향수가 아니다. 보틀 전면을 둘러싼 하운즈투스 패턴과 처음 선보인 블랙 보는 디올 하우스의 쿠튀르 정체성을 응축한 결과물. 미스 디올 에쌍스는 그저 새로운 향수일 뿐 아니라, 미스 디올이 선택한 태도에 가깝다.
산뜻한 첫 향부터 강렬한 베이스 노트까지, 핑크빛 향수 보틀을장식한 블랙 리본처럼어딘가 반전이 느껴지는 향기예요. 화사한 외양에 도발적인 면을 품고있는 것 같아요. <엘르> 뷰티 에디터 김하늘
정교한 쿠튀르 오브제
」디올 하우스는 ‘수트처럼 재단된 보틀’이라는 1948년 헤리티지 보틀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고급스러운 유리 향수병은 하운즈투스 모티프에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새긴 것 같은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미스 디올에서 처음 선보인 블랙 뽀야나르 보 역시 관전 포인트. 반항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표현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중독적인 시프레 향
」미스 디올 향수를 그저 달콤한 꽃향기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블랙베리, 엘더플라워가 어우러진 감미로운구르망 노트에 향을 풍성하게 증폭시키는 재스민 플라워 부케, 여기에 우디 오크와 중독적인 시프레가 더해지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향기를 완성한다.
미스 디올은 현재형
」미스 디올 에쌍스는 디자인뿐 아니라 향 역시 1947년 오리지널 조향의 스토리를 이어받았다. 세계적인 조향사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은 생동감 넘치는 과일 향으로 첫인상을 장식하는 동시에 특유의세련된 재해석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만들어냈다.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송가혜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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