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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도 참가한 '응팔' 10주년 MT 현장

류준열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MT 전체 일정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일부 촬영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5.11.07

tvN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이 오랜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최근 <채널십오야>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배우들의 단체 사진을 여러 장 SNS로 공개했어요. 사진 속 배우들은 극 중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호피 무늬 옷을 즐겨 입으며 ‘치타 여사’로 불렸던, 라미란은 당시 패션을 완벽히 재현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죠.



2016년 종영한<응답하라 1988>은 1980년대 서울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섯 친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배우 박보검과 고경표, 이동휘, 류준열, 혜리 등이 출연했으며 이들은 특히 '쌍문동 5인방'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채널십오야>는 나영석 PD와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함께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앞서 <응답하라 1988> MT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죠. 실제로 지난 10월,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은 강원도로 MT를 다녀왔다고 하네요. 혜리와 류준열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이는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류준열 측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MT 일정을 모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일부 촬영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두 사람은 <응답하라 1988>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약 6년 만인 2023년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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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채널십오야·혜리 인스타그램·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