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트렌드 정점에 선 소나무의 매력

순환적이고 지속 가능한 목재를 찾는 이들을 위한 소나무 가구들.

프로필 by 이지현 2024.04.08
헤이와 리트벨트 오리지널스(Rietveld Originals)의 협업으로 재출시된 ‘크레이트 라운지체어’는 51만원대, Hay.




단순한 구조로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N-04 스툴’은 40만원대, Nadén.


간결한 구조와 기하학적 미학을 가진 ‘트위크 체어’는 39만원대, EAEA by Meeseek.




최소한의 가공으로 탄소 배출을 줄인 ‘마이너스 체어’는 65만원대, Minus Furniture.




장난스러운 모습이 특징인 야외용 벤치는 3백88만원대, Nola.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스툴 오브제 ‘구기노 소프트’는 63만원대, Mattiazzi.




인체공학적 비율과 둥근 형태로 디자인된 아웃도어 체어는 2백77만원대, Toogood × Vaarnii.




견고한 스웨덴산 소나무로 제작한 ‘벤치 V. LF. 01’은 2백17만원대, Verk.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스틸 레그가 특징인 ‘돔스텐 스툴’은 3만9천원대, Ikea.




조형적 디자인의 ‘XYZ 시리즈 스툴’은 56만원대, Structural-Aspect.




곡선 실루엣에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눕 벤치’는 2백72만원대, Claud Christian.




원형 상판과 사각 형태의 다리가 균형을 이루는 ‘파이어 스툴’은 34만원대, Normann Copenhagen.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로낭 부홀렉의 ‘마스토 암체어’는 93만원대, Vaarnii.




직선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홀스 암체어’는 2백87만원대, Magniberg.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지현
  • 아트 디자이너 구판서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