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 쿠튀르의 살아있는 전설들을 만난 CL
장 폴 고티에와 발렌티노 가라바니, 패션계 두 거장과 CL이 만났다. <엘르>의 게스트 에디터이 CL의 쿠튀르 다이어리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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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같은 표정의 패션계의 영원한 앙팡 테리블, 장 폴 고티에와 영원한 젠틀맨 발렌티노 가라비니. 패션 히어로들이 내 눈 앞에 있다니!
 
 
 
 
 
 
 
판타지 가득한 쿠튀르 드레스의 행렬 끝에 등장한 고티에 아저씨. 장난꾸러기처럼 무대 위를 정신없이 뛰어다니십니다.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발렌티노의 쇼장. 시대가 변해도 페어리테일은 여전히 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네요.  
 
 
 
 
 
 
발렌티노의 브로케이드 드레스와 미니백, 스터드 슈즈로 드레스 업, 업!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쿠튀르 쇼에 어김없이 등장한 마스크. 더 정교해진 쿠튀르 마스크, 정말 탐나요.
 
 
 
Credit
- EDITOR 주가은 PHOTO IMAXTREE.COM
- COURTESY OF 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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