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세라미스트 전현지의 춘천 아틀리에
춘천 신촌리, 일상에서 멀어진 여백의 작업실에서 세라미스트 전현지가 흙과 나누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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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지의 세라믹 오브제 시리즈 ‘송 오브 그래비티(Song of Gravity)’.

이악크래프트 제품들. 왼쪽부터 오시 플랫(Ossy Plat), 케미 머그(Kemi Mug), 에페 오벌 서빙 볼(Efe Oval Serving Bowl), 에페 올리브(Efe Olive).

부모님이 사는 집과 작업실 사이에 놓인 작은 정원. 설계는 서가건축에서 맡았다.

세라미스트 전현지와 그가 만든 비정형의 오브제. 즐겨 쓰는 작업 도구.

가마 위에 놓인 초벌된 오브제.

묵직한 석채 받침 위로 유리 상판을 얹은 다이닝 테이블 ‘파라카로(Paracarro)’는 조반니 오프레디(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사포리티 이탈리아(Saporiti Italia) 제품.

뒤에 놓인 책꽂이 ‘맥 기(Mac Gee)’는 필립 스트락(Philippe Starck)이 디자인한 발레리 이탈리아(Baleri Italia) 제품.
Credit
- 에디터 윤정훈
- 사진 맹민화
- 아트 디자이너 김강아
- 디지털 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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