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와 론진이 보여주는 쿨 애티튜드
민니와 론진의 만남,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 민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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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옐로 골드 케이스와 시크한 블랙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돌체비타’ 워치는 8백40만원 LONGINES. 블루 셔츠는 KIMZISU.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우아한 직사각형 케이스가 조화로운 ‘미니 돌체비타’ 워치는 2백60만원 LONGINES. 블랙 스트랩 디테일을 더한 톱은 LEHHO. 스커트는 COURREGES. 이어링은 HAESOO.L. 네크리스는 ROAJU.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미니 돌체비타’ 워치는 2백60만원 LONGINES. 화이트 셔츠는 LEEY.LEEY. 블랙 베스트는 MA JOURNEE. 이어링은 SOO-SOO.

18K 옐로 골드 케이스와 시크한 블랙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돌체비타’ 워치는 8백40만원 LONGINES. 글리터 시스루 드레스는 SELF- PORTRAIT. 이어링은 SOO-SOO.

우아한 직사각형 케이스가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돌체비타’ 워치는 2백만원 LONGINES. 재킷은THEROW. 베이지 톱은 JKOO. 스커트는 EENK. 이어링은 ROAJU.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돌체비타’ 워치는 1천2백20만원 LONGINES. 화이트 블라우스는 GRACE ELWOOD. 이어링은 ATTICA.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 원범석
- 모델 민니
-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설
- 헤어 스타일리스트 천아람(알루)
-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민(알루)
- 어시스턴트 김다희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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