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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밖에 안 가본 사람의 도쿄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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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쿄 타워>의 첫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 객실 뷰.

일본 전통의 야키스기 공법으로 가공한 검은 목재가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골드 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블루 룸’. 실내에 펼쳐진 녹음 사이로 보이는 낮의 도쿄 타워도 밤만큼 아름답다.

요코하마 도심 재개발 지구 미나토미라이21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웨스틴 요코하마의 객실.

웨스틴 요코하마의 이자카야 스타일 레스토랑 ‘깃스이센’. ‘배가 수면에 잠기는 한계선’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인 만큼 내부 인테리어도 목재 선박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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