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 활동으로 열일중인 블랙핑크
지수. 타이틀 곡 제목 ‘꽃’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노래와 안무의 맛을 살리고 있는데요. 양쪽 손바닥에 활짝 핀 꽃 장식을 활용한 댄스를 선보이거나 큰 코르사주 장식을 의상에 포인트로 더하기도 합니다. 이런 플라워 디테일 덕분에 지수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도 더욱 빛이 나는 듯해요.
패션 취향까지 통하는 블랙핑크!
제니 역시 무대 위에서 코르사주 장식의 패션 아이템을 즐겨 활용하고 있어요. 양쪽에 비대칭으로 자리 잡은 코르사주 홀터넥처럼 의상으로 소화하거나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그녀만의 걸리시한 매력을 강조합니다.
켄달 제너는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의 안시리움꽃을 목 가까이 장식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모먼트를 연출했어요. 블랙 드레스에 레드 컬러 꽃장식이 화룡점정으로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크기가 다른 코르사주 장식의 진주 네크리스를 한
김나영. 미니멀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톱이 이 코르사주 장식 액세서리 덕분에 화려하고 한층 풍성해진 것 같지 않나요? 두 배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건 덤!
허리 한쪽에 큼지막한 코르사주 장식의 데님 스커트를 입은
솔라. 상의로는 보디라인을 드러낸 크롭트 데님 톱을 맞춰 입고 팝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어요. 스트리트 무드의 데님 셋업이 코르사주 장식을 입고 화려하게 변신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