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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어른이 되다
소녀시대 혹은 배우, 최수영의 담백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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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녀시대 15주년 완전체 활동을 끝마친 그는 “진심이 통한다는 데 신나고, 오랜만에 희열을 느꼈다. ‘FOREVER 1’의 무대에서도 ‘우리 늘 여기 그대로 서 있다’라는 감정으로 오르는데 신기하게도 ‘여전히 변치 않았고, 여전히 여기에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라는 댓글을 보면 꼭 우리 마음을 알아채 주는 것 같아 뭉클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사진제공= 엘르)
Credit
- 에디터 전혜진
- 사진가 우상희
-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 이다슬
- 헤어 스타일리스트 나건웅
-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한결
- 어시스턴트 성채은
- 디자이너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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