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위에 구름이 '둥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CULTURE

유리 위에 구름이 '둥둥'!

투명한 유리잔에 유쾌한 터치를 더한 조너선 한센의 '인 더 클라우즈' 컬렉션.

류가영 BY 류가영 2022.04.22
IN THE CLOUDS
구름을 새긴 글라스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조너선 한센(Jonathan Hansen). 이번 ‘인 더 클라우즈’ 컬렉션에서 감지된 변화가 있다면 투명한 크리스털 유리를 팔레트로 활용해, 내용물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글라스웨어를 완성했다는 점. 물컵과 와인 잔, 저그 등을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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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경진/류가영
    Courtesy Of Joseph Kramm
    디자인 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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