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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새 얼굴! 지금 #윤찬영의 마음은 (#지우학)
"청산이 살려달라는 반응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완전히 새로운 챕터에 들어선 스물둘의 윤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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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은 윤찬영의 담백한 매력과 신선한 얼굴, 독보적인 소년미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찬영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표정, 다채로운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찬영은 <지우학>에 쏟아진 반응 중 기억에 남은 것에 대한 질문에 “’청산이’ 살려달라는 반응이 가장 감동이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청산이가 어떻게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체력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 근처 공원을 많이 뛰었다. 뛰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때마다 참고 더 달린 것이 <지우학> 속 도서관 장면을 찍을 때 큰 도움이 됐다”며 열정을 발휘한 순간에 대해 들려주기도 했다.
더불어 <지우학>의 오디션을 회상하며 “대학교 수시 입학 전형에 모두 떨어져 이 악물고 정시를 준비하던 와중에 <지우학> 오디션을 봤다. 그때만큼 차분했던 순간이 있었나 싶다. 그 정도로 캐릭터에 빠져있었다. 얼마 후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고, 그 다음날 대학 정시 합격 소식도 받았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배우 윤찬영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웹사이트(www.elle.co.kr)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사진 이용희
- 스타일리스트 김성진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수철(이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슬기(이유)
- 디자인 이효진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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