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
‘이 조합 대박이겠는데?’ 리정이 그린 큰 그림. 최강조합 #YGX
춤을 통해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싶은 ‘춤생춤사’ YGX와 엘르가 만났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지효의 레오퍼드 코트는 빈티지, 리정의 베이지 무통은 Celine, 여진의 바이커 재킷은 Polo, 이삭의 블랙 패딩 점퍼는 Prada, 예리의 블루 니트는 Louis vuitton.
같은 회사 식구중에 이 조합 대박이겠는데?’ 싶은 사람을 내가 모았다. 체구는 작지만 크고 강한 춤을 추는 여진 언니는 나와 공통분모가 많고, 지효 언니는 섹시하고 우아한 춤을 춘다. 우리 중에 가장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이삭 언니는 정말 시원시원한 춤을 추는 사람이다. 예리는 비걸이지만 브레이킹만 아니라 춤 자체를 잘 추고. 무조건 이 다섯 명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리정

리정이 입은 블랙 브라톱 Calvin Klein, 실크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웨이드 블루종, 니하이 부츠는 Celine.

여진의 블루종, 블랙 트레이닝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삭의 타이다이 티셔츠는 Alyx X Nike, 블랙 레더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예리가 입은 플라이 수트는 Nike.
*YGX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엘르 1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
- 사진가 박현구
- 피처 에디터 이마루
- 뷰티 에디터 김지혜
- 패션 스타일리스트 윤샘
-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해인/박창대
-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석균/서은영
- 어시스턴트 오채은
- 디자인 이효진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