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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화가 되다!

직접 그린 그림을 SNS에 틈틈이 업로드해오던 하지원이 화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BY장효선2021.04.04
 
 @hajiwon1023  @hajiwon1023  @hajiwon1023
올해 초부터 하지원의 SNS에는 독특한 화풍의 작품들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낙서 같기도 하고 격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인물화 같기도 한 추상 작품들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죠. 평소 즐겁게 일하고 잘 먹고 잘 쉬는 평범한 일상들을 공유해온 그가 SNS 피드에 이러한 그림들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hajiwon1023

@hajiwon1023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전시가 얼마 전 오픈했습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열리는 〈True to New Perception : 우행(牛行)_Amulet展〉이 바로 그것인데요, 소의 해를 맞아 지금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12인이 ‘소’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을 모은 전시입니다. 여기에 하지원은 총 세 점의 슈퍼카우 시리즈를 출품하면서 화가로 데뷔하게 됐어요.
 
@amulet.exhibition.official@amulet.exhibition.official@amulet.exhibition.official
하지원은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우직한 소의 이미지를 해석했습니다. 그는 알록달록한 크레용과 물감을 사용한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낙서 같은 터치로 스케치하거나 격정적이고 거칠게 캔버스를 채워나간 세 점의 작품에서 그 안의 열정과 창의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발산하던 배우답게 자신을 표현하는 데 거침없는 듯해요. 그의 성공적인 작가 데뷔는 6월 19일까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ajiwon1023  @hajiwon1023  @hajiwon1023
전시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원은 SNS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계속 공개하고 있어요. 그의 작품은 다양한 컬러와 불규칙한 선들이 캔버스 위에서 마구 혼재되며 파워플한 이미지로 표현됩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듯 보이지만, 오랫동안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혼돈과 격정,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 같은 그녀의 다양한 내면세계를 느낄 수 있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하지원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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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미나(130 Collective)
  •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