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에 대한 환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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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발레에 대한 환상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잊고 지내던 로망을 깨우는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지난 11월 5일에 열린 ‘레페토’의 한국 론칭 2주년 기념 파티다. 국립발레단 발레아카데미 단원들의 공연까지 곁들인 이번 파티는 그야말로 ‘발레’와 ‘레페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흥겨운 자리였다. 1947년, 로즈 레페토가 무용가인 아들 롤랑 프티의 조언으로 무용화를 제작하면서 시작된 레페토는 발레 슈즈, 튀튀를 비롯한 발레 전문 용품과 발레 슈즈 모티프 패션 슈즈를 함께 다루는 브랜드. 플랫 슈즈 라인인 ‘비비(BB)’와 옥스퍼드 슈즈 라인인 ‘지지(ZIZI)’는 이미 국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파티에선 뜻 깊은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 지난 2007년 설립 60주년을 맞아 ‘삶을 위한 춤’이라는 테마로 장 폴 고티에, 레이 카와쿠보, 바네사 비크로프트, 카를라 브루니 등 여러 디자이너, 아티스트, 셀러브리티 등과 컬래버레이션한 튀튀와 발레리나 슈즈들이 파리, 뉴욕, 런던, 제네바 등을 거쳐 한국을 찾은 것. 작업한 이들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티스틱한 피스들의 모든 판매 수익금은 유네스코의 댄스 스쿨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될 예정이다. 발레와 발레리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레페토의 후원은 발레를 마음으로만 출 수밖에 없었던 어린 소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왼쪽부터) 바네사 빠라디, 매트 크리드(Matt Creed), 오렐리 듀퐁과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레페토 슈즈.*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