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그녀와의 즐거운 뷰티 인터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늦가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걸들을 대신해 '엘르걸'이 런던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소녀와의 짧은 여행. 그리고 패셔너블한 그녀와의 즐거운 뷰티 인터뷰! ::사랑스러운,패셔너블한,귀여운,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소녀,늦가을,시골,마을,뷰티,인터뷰,겐조,비비안웨스트우드,엠마쿡, 마리 카트란주,디스퀘어드2,피터옌슨,라라보힝크,월포드,아쉬시,마미,미하라 야스히로,마크 제이콥스,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버버리,로베르토 까발리,앤티포디엄,카발리,레스 옴므,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사랑스러운,패셔너블한,귀여운,스페셜 장소,레스토랑

1 bunny ears“안녕하세요!” 귀여운 헤드피스를 하고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그녀. 컬러풀한 카디건과 장갑으로 멋을 낸 그녀의 뷰티 룩은 앙증맞은 아이라인 메이크업이다. “눈꼬리의 1/3 지점에서 시작해 끝부분을 살짝 올려 그린 다음 마스카라만 바르면 돼요. 볼과 입술은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로 골라 상기된 듯 자연스럽게 발라주시고요.” 헤드피스. Peter Jensen. 카디건. Ashish. 톱. Peter Jensen. 목걸이. Kenzo. 가방. Mami. 장갑. Kenzo. 손목 시계. 모델 소장품. 2 party hat그녀를 다시 만난 건 농장에서 열린 웰컴 파티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파티 모자와 블링블링한 스커트에 잘 어울리는 옐로핑크 메이크업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이섀도는 골드 펄이 함유된 옐로 컬러로 골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고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마무리. 입술에는 매트한 질감의 핑크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했다. 꽃무늬 티셔츠. Emma Cook. 슬리브리스 재킷. Mary Katrantzou. 아이 브로치. Dsquared2. 스커트. Vivienne Westwood. 타이츠. Wolford. 팔찌. Lara Bohinc. 파티 모자. Peter Jensen. 3 scarf on head마을을 소개해주겠다는 소녀의 뒤를 따라 초록이 가득한 들판으로 나왔다. 바람에 흐트러질 염려가 없는 블레이드 헤어와 스카프, 여기에 매치한 붉은색 코트는 이방인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한 그녀만의 배려. 이날 그녀가 선택한 메이크업은 눈 주변에 깔끔하게 칠한 블랙 아이라이너와 피치 컬러 립글로스, 오렌지 컬러 블러셔였다. 코트. Vivienne Westwood. 드레스. Diane Von Furstenberg. 스카프. Kenzo. 목걸이. Lara Bohinc. 벨트. Peter Jensen. 4 headphones“이곳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브라운과 옐로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블렌딩하고 아이라이너로 눈가를 정돈하여 깊이감을 더해 한결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매치한 은은한 피치 컬러 블러셔와 립스틱은 그녀의 창백해 보이기 쉬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 탁월한 선택! 셔츠. Kenzo. 재킷. Mihara Yasuhiro. 타이. Kenzo. 팬츠. Peter Jensen. 헤드폰. Audiochi. 베레. 선글라스. 모두 Marc Jacobs. 5 signpost“오늘은 Pertersham의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봐요.” 모발 컬러와 비슷한 다크 브라운 컬러 아이브로로 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걸리시하게 소화해낸 그녀. 비결은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 주변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마스카라를 발라 마무리한 아이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립 앤 치크 메이크업 덕분이었다. 이때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은 기본. 재킷. Roberto Cavalli. 드레스. Antipodium. 스커트. Emma Cook. 타이츠. Wolford. 팔찌. Lara Bohinc. 모자와 스카프. Les Hommes. 카메라. Diana by Lomophotography. 6 fur coat아쉬운 작별의 순간. “안녕히 가세요, 또 오실 거죠?” 집 앞에서 다시 만난 소녀는 긴 웨이브 헤어와 코럴 컬러 립스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블랙 마스카라, 코럴 핑크 컬러 블러셔, 코럴 컬러 립스틱만 발랐을 뿐인데 처음 만난 날과 달리 한결 성숙해 보이는 그녀의 룩은 런던에서의 추억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재킷. Burberry. 셔츠. Roberto Cavalli. 팬츠. Antipodium. 레깅스. Cavalli.*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