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허니문 여행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예상 밖의 풍경과 상상 밖의 즐거움을 찾아서! 모험적인 커플을 위한 색다른 허니문 여행지. | 허니문,여행,신혼여행,여행지,라오스

  폭포 곁에 위치한 워터폴 풀 빌라. 루앙프라방의 자연이 눈앞에 펼쳐지는 힐톱 텐트.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힐톱 스파. 웅장한 자연 속에 위치한 로즈우드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Rosewood Luang Prabang 10년 전, 배낭여행자들의 숨은 여행지였던 루앙프라방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의 언론 매체가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으면서부터다.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과 라오스의 불교 문화, 순수한 사람을 그 이유로 꼽았다. 동남아시아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해변도 없는데 수많은 여행자가 루앙프라방을 찾았다. 다행스럽게도, 이곳의 시간은 천천히 흘렀다. 크게 변한 게 있다면 세계 유수의 호텔이 루앙프라방에 문을 열고 있다는 것. 도시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럭셔리하게 선보이는 로즈우드 호텔도 그중 하나다.  ‘로즈우드 루앙프라방’은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숲속에 있다. 주요 관광지나 다른 호텔과 거리를 두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은 23개가 전부다. 크게 호텔 객실과 빌라, 텐트로 구성돼 있는데 강이나 폭포 중에서 원하는 전망을 고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숙소는 골짜기 위에 있는 6개의 힐톱 텐트. 텐트라지만 프랑스 콜로니얼 스타일의 가구와 인테리어가 완비된 웬만한 빌라 못지않다. 또 텐트 앞에 조성된 드넓은 테라스에선 루앙프라방의 자연 풍광이 한눈에 펼쳐진다. 산속의 글램핑엔 등산을 해야 하는 수고가 따르니 은둔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연인에게 추천한다. 많은 연인이 선호하는 숙소는 워터폴 풀 빌라다. 시원한 폭포 소리를 들으며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로즈우드 루앙프라방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스파다. 힐톱에 있는 스파 룸에서 주변에서 채취한 향긋한 허브 향을 맡는 것으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라오스 전통 마사지뿐 아니라 소수민족인 몽족이 고대로부터 전해온 트리트먼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WEB www.rosewoodhotels.com/en/luang-prabang   ROMANTIC TIPS 로즈우드 루앙프라방에선 라오스 왕가의 음식을 ‘팜 투 테이블’ 식으로 선보인다. 이런 음식을 폭포 옆에 마련된 식탁에서 프라이빗 디너로 맛볼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를 원한다면 메콩 강을 따라 프라이빗 선셋 크루즈를 신청하길. 전통 방식대로 나무로 만든 크루즈를 타고 와인과 카나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