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은 조금도 멈출 생각이 없다
다행스럽게 찾아온 잠깐의 휴식 시간, 샤넬 워치 & 파인 주얼리가 함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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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블랙 세라믹 J12 블랙 워치, 왼손과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팬츠는 Fendi. 티셔츠와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세라믹 카보숑을 세팅한 스틸 스크루–다운 크라운이 돋보이는 J12 블랙 워치, 퀼팅 모티프의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과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니트 톱은 Moschino.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 케이스, 화이트 래커 다이얼의 J12 화이트 워치, 18K 화이트골드 소재를 퀼팅 장식한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과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오른손 두 번째 손가락에 낀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과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레오퍼드 코트는 Neil Barrett. 티셔츠와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기계식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 12.1을 탑재한 J12 블랙 워치, 퀼팅 모티프의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렛, 레이어드한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과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팬츠는 Acne Studios. 재킷과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퀼팅 모티프의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은 Chanel Fine Jewelry. 코트는 Neil Barrett.
퀼팅 모티프의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코트와 티셔츠,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 블랙 워치,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팬츠는 Fendi. 재킷과 티셔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조금도 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그지만, 그래도 평안했던 하루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근 ‘잘 쉬었다’ 싶은 날이 있었는지 물었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오늘이라고 답했다. “정말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어서요. 작품을 떠나 화보 촬영을 곧잘 하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사진 속 그의 모습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 말이었다.
Credit
- 사진 홍장현
- 스타일리스트 지은
- 패션에디터 방호광
- 피처에디터 이마루
- 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원조연
- 네일 박은경
- 세트스타일리스트 다락
- 어시스턴트 유지은
-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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