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셀럽 VS 모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난 8월 29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막을 올린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열흘 간의 축제가 이어졌고 9월 8일 내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한 주 동안 영화제를 찾은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은 어느 브랜드의 어떤 드레스일까? ::레드카펫, 드레스, 스타일, 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엠마왓슨, 케이트블란쳇, 엘르, elle.co.kr:: | 레드카펫,드레스,스타일,영화제,베니스국제영화제

Cate Blanchett in Armani Prive우아함의 극치!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 <서스페리아(Suspiria)> 프리미어에서 포착된 케이트 블란쳇은 골드 새틴과 블랙 스웨이드 조합의 우아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신 포스를 발산하는 그녀의 드레스는 아르마니 프리베(Armani Prive)의 2018 가을 컬렉션.Emma Stone in Louis Vuitton영화 <더 패이보릿(The Favourite)> 주연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은 엠마 스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답게 그녀는 루이비통의 2019 리조트 컬렉션을 선택했다. 런웨이에선 롱 가운처럼 연출됐다면 그녀는 이를 드레스로 변형한 점이 포인트! 누디한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에 꽃 자수와 스팽글 디테일로 로맨틱한 룩을 완성했다. Lady Gaga in Valentino레이디 가가는 우릴 실망시키지 않는 법! 2018 F/W 발렌티노 쿠튀르 컬렉션의 라일락 컬러 깃털 드레스를 선택, 드라마틱한 레드카펫 씬을 선사했다. 또 쇼파드의 보석과 그녀의 업 두 헤어 스타일 역시 룩을 완벽하게 만든 포인트! 열창은 물론 놀라운 연기력으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과 함께 베니스영화제를 찾은 그녀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 시켰다. Tilda Swinton in Haider Ackermann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뮤즈로서 그의 영화 <서스페리아>의 주연 배우로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찾은 틸다 스윈튼. 올리브 빛이 감도는 옐로 컬러의 하이더 아커만 드레스를 선택했다. 런웨이 룩과는 다르게 민트 컬러의 힐로 베니스에 어울리는 청량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 Chloe Sevigny in Chanel 반 고흐의 일생을 다룬 영화 <영원의 문(At Eternity’s Gate)>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포착된 클로에 세비니. 샤넬 매니아답게 그녀의 드레스는 역시나 샤넬!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드레스에 오롯이 집중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가오는 가을 시즌 키 트렌드로 떠오른 깃털 모티브를 선택한 건 패션 아이콘다운 그녀의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