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어그와 함께한 따뜻한 시간
개성 넘치는 세 명의 청춘과 어그의 패셔너블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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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다’와 ‘편하다’라는 두 형용사를 모두 관통하는 브랜드가 있다. 스타일리시하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어그(UGG). 그리고 여기, 어그처럼 한 단어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분야를 탐미하고 자신만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세 명의 청춘이 있다.

하이힐을 연상케 하는 높은 굽과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더한 클래식 트윈 심 뉴 하이츠는 31만8천원, Ugg.
「
싱어송라이터 이소
제 음악을 한 단어로 정의하긴 어려워요. 감각적이면서 들을수록 편안한 느낌이 들죠.

패딩 소재의 워머를 탈착할 수 있는 클래식 미니 디퍼 푸퍼는 32만8천원, Ugg.
「
모델 겸 인플루언서 예나
어울리는 스타일? 정해진 건 없어요.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입어요.

블루 컬러의 아웃솔이 돋보이는 뉴멜 웨더 하이브리드 부츠는 34만8천원, Ugg.
「
아티스트 겸 모델 후신
따뜻한 색을 주로 쓰지만 가끔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요즘은 블루가 그런 컬러인데, 지금 신은 부츠처럼 낯설지만 재미있는 조합이죠.

예나가 신은 청키한 힐의 뉴 하이츠 플랫폼 엑스트라는 49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샌드 컬러의 클래식 미니 디퍼 푸퍼는 32만8천원, Ugg.

후신이 신은 클래식 숏 웨더 하이브리드는 39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클래식 울트라 미니 뉴 하이츠는 27만8천원, Ugg.

후신이 신은 타스만 웨더 하이브리드는 27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클래식 울트라 미니 뉴 하이츠는 27만8천원, Ugg. 예나가 신은 클래식 트윈 심 뉴 하이츠는 31만8천원, Ugg.
Credit
- 에디터 김효정
- 사진 장기평
- 스타일리스트 김수린
- 헤어 배경화
- 메이크업 안세영
- 어시스턴트 이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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