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공예와 순수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켄 프라이스
기능성이 강조된 세라믹의 전통을 전복시킨 켄 프라이스의 세라믹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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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Out’(2002).
KEN PRICE 켄 프라이스

‘Yellow Egg’(1963).

‘The Pair’(2009).

‘Pastel’(1995)

‘Vernon’(2009).

‘Siam’(1983)
Credit
- 에디터 이경진
- 아트 디자이너 김강아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COURTESY OF THE ARTIST AND MATTHEW MARK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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