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VR & AR 기기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시간탐험대의 ‘돈데크만’, 아이언맨의 수트보다 더 놀라운 VR, AR 기기들.::VR,AR,고프로,옴니,HTC바이브,MSI백팩PC,홀로렌즈,라이드온,디바이스,엘르,elle.co.kr:: | VR,AR,고프로,옴니,HTC바이브

옴니 VR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촬영 장비. 주사위처럼 생긴 모양의 ‘옴니’는 고프로 히어로4 블랙 카메라 여섯 대를 마운트에 끼워놓은 것으로 360°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프랑스의 가상현실 전문 기업 콜러(Kolor)의 스티칭 기술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의 오버 캡처 기술이 더해져 실제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 고해상 영상을 얻을 수 있다.  HTC 바이브 대만의 제조업체 HTC와 미국의 게임 개발사 밸브가 합작으로 개발한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구성품은 움직임을 감지해 주는 모션 컨트롤러 2개와 VR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벽에 붙이는 공간감지 센서로 구성돼 있다. 착용자의 시력과는 상관없이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2개 렌즈의 개별 초점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MSI 백팩 PC 최첨단 비밀 무기를 가진 히어로들도 탐낼 가방. 어깨에 메는 VR 시스템 컴퓨터로 최적의 환경에서 다양한 VR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5kg에 가까운 무게가 아쉽지만, 자체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전원 케이블 없이 헤드 마운트 기기만 연결하면 가상세계와 접속할 수 있다.  라이드온 스키 고글 모양의 AR 기기. 외모에서 느껴지듯 스키를 타면서 게임을 즐기고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고글을 통해 현재 있는 곳의 바람 세기와 방향, 적설량 등 기후 정보와 유저의 심장 박동수 같은 신체 활동량이 표시된다. 머리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십자가 표식은 마우스 역할을 하는데 고개를 움직여 타깃을 설정,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홀로렌즈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개발한 안경형 디바이스. 다양한 정보를 렌즈에 2D로 표시해 주는 것 외에도 3차원 입체 홀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쉽게 말해 TV 속 인물을 이용자와 같은 공간으로 불러낼 수 있다. 120°의 넓은 시야 각을 지원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한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