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LYE
주머니 가벼워도, 호텔
서울 도심에 편안하면서도 조금은 주머니 가볍게 찾아가도 좋을 만한 비즈니스 호텔 두 곳이 문을 열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서울 도심에 편안하면서도 조금은 주머니 가볍게 찾아가도 좋을 만한 비즈니스 호텔 두 곳이 문을 열었다. 먼저 오픈한 지 한 달이 안 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스타우드 호텔 &리조트 월드와이드 계열로 신세계조선호텔이 새로이 운영을 맡았다. 서울역과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위치라 명동이나 남대문과도 가까워 지리적 이점이 크다. 피트니스 클럽, 미팅 룸뿐 아니라 코인 세탁소까지 갖추고 있어 ‘주체적 여행자’에게 잘 어울리는 공간.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 자리 잡은 ‘글래드 호텔’은 디자인 측면에서 독보적이다. 덕분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디자인 호텔스(21년 전통의 세계 디자인 호텔의 대표적인 플랫폼)’ 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불필요함은 최대한 감춘, 그러면서도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공간감이 멋스러운 신상 호텔.
Credit
- editor 김나래
- design 최인아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