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무겁게 즐기는 XXL 코트

바닥을 쓸고 다니는 그녀들의 맥시 코트 연출법.

프로필 by ELLE 2023.12.13
완벽한 코트 룩에 하의를 잊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오피스 코어 룩을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가죽 코트에 러플 블라우스를 매치해 상반된 무드를 강조했다. 
 
자신의 몸보다 두 배 더 큰 가죽 코트를 입고 ‘쿨’한 룩을 완성했다. 거리를 쓸고 다니는 시크한 애티튜드는 필수.
 
리한나는 드리스 반 노튼의 울 맥시 코트에 보테가 베네타의 버건디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보디수트와 쇼트팬츠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실루엣의 완급을 조절한 헤일리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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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블랙 코트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웅장함마저 느껴지는 에이브릴 라빈.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민숙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인 오주영
  • 사진 GEETYIMAGESKOREA
  • 사진 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