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눈이 부셔!
마주하는 순간 빠져든다. 극강의 반짝임을 가진 워치 & 주얼리가 전하는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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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화이트 골드에 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6백만원대, 로즈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링은 1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3백만원대,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6백만원대 모두 CHAUMET.

허니콤 모양의 육각형 셰이프를 유연하게 연결한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극대화한 ‘비 마이 러브’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CHAUMET.
CHAUMET

(위부터)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베누아’ 워치,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누아 미니’ 워치는 모두 가격 미정 CARTIER.
CARTIER

목걸이와 클립 두 가지 형태로 활용 가능한,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로터스 클립 펜던트’ 미디엄 모델은 3천6백만원, ‘로터스 클립 펜던트’ 라지 모델은 1억1천9백50만원 모두 VAN CLEEF & ARPLES.
VAN CLEEF & ARPELS

화이트 골드에 1개의 페어 컷 에메랄드와 1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오픈워크’ 네크리스는 6천7백80만원대 BULGARI
BULGARI

달빛에서 영감을 얻은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186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독보적인 빛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898B/1을 장착한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워치는 8천5백50만원 JAEGER-LECOULTRE
JAEGER-LECOULTRE
Credit
- 에디터 송유정(미디어랩)
- 사진 박종원
- 어시스턴트 김다희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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