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출산 후 아이 발 사진을 올리면서 "아이를 낳고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죠.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 있는 당신께도 감사하다"라면서 남편 현빈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현빈 역시 아빠가 된 소감으로 "비로소 무언가 완성된 느낌이다. 그 감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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