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 BO B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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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철강 공장을 리모델링한 브라질 상파울루의 Sesc 폼페이아는 두 건물을 연결하기 위한 내리막길 교량이 특징.

울창한 초목을 건축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 유리의 집(Casa de Vidrio)는 남편과 함께 거주할 보금자리로 지었다.

건축가이자 화가인 아버지를 둔 그녀는 1930년대 중반 로마에서 건축을 공부한 여성 중 한 명이다.

인체 비율을 고려한 볼 체어(Bowl Chair)는 뉴욕 모마(MOMA) 소장품 중 하나이다.

단순하고 일상적인 현지 재료를 사용한 세시 폼페이아는 상파울루의 문화공간으로 1986년에 완공됐다.

단순하고 일상적인 현지 재료를 사용한 세시 폼페이아는 상파울루의 문화공간으로 1986년에 완공됐다.

상파울루 차 농장 지역에 자리한 유리의 집(Casa de Vidrio). 주변의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집의 절반을 가느다란 기둥으로 지지했다.

모더니즘과 포퓰리즘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인 리나 보 바르디. 가구, 건축 작업에 이르기까지 대담하고 독특한 그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 북.

건축물 내 모든 구조를 노출시킨 SESC 폼페이아의 내부.

남편과 함께 거주했던 유리의 집(Casa de Vidrio)의 내부 모습.

유리의 집(Casa de Vidrio)의 평화로운 야외 전경.

상파울루 미술관은 1947년 리나 보 바르디가 브라질로 이주 후 맡은 첫 건축 프로젝트.

유리의 집(Casa de Vidrio)는 미스 반 데 로에, 필립 존슨의 건물과 같이 유리를 건축 외장 재료로 사용한 모더니즘 건축물의 대표작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