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한 세 개의 다리 라인이 특징인 AML 스툴은 Frama by 8 Colors.


1960년대 로즈우드로 제작된 드로어는 Adel Vintage.

간결한 다리 라인과 하단의 육각형 수납장이 독특한 소잉 테이블은 Johannes Andersen by Saida Vintage.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수직으로 정렬된 소나무 스트립으로 만든 스크린 100은 Artek by A/HUS.


붉은빛이 감도는 AML 스툴은 Frama by 8 Colors.

1950년대에 제작된 유기적인 곡선과 민트 컬러가 포인트인 오피스 데스크는 Kai Kristiansen by Collection Of.

확장 가능한 양 날개, 라탄 바스켓이 특징인 티크와 오크 소재의 소잉 테이블은 Hans Wegner by Le Pavillon.


책상으로도 활용 가능한 1960년대 제작된 북케이스는 Johannes Sorth by Keensmarket.

묵직한 다리 라인이 특징인 AML 스툴은 Frama by 8 Colors.


다리가 분리돼 트레이로도 활용 가능한 사이드 테이블은 Poul Cadovius by B2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