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이고 고요한 제시카 한의 집
'츄크츄크네'로 알려진 그녀의 졍형화되지 않은 삼각형, 오각형의 방들과 루버 기둥이 평범하지만은 않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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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게 코팅된 루버 기둥이 나란히 늘어선 집의 외관. 단아하면서 현대적인 멋을 동시에 풍긴다.
이천의 미산요에서 구입한 김봉안 명장과 김혜련 작가의 백자. 볼수록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월넛 소재 대청마루를 사이에 두고 거실과 부엌으로 나뉘는 1층. 6m 길이의 통창으로 한없이 따뜻한 햇빛이 스민다.
계절과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물건들을 놓아두는 거실의 오픈 수납장. 손맛이 느껴지는 오래된 나무 의자가 무심한 듯 놓여 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짙은 색의 나무 계단.
메자닌 구조의 2층에서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풍경. 하늘하늘한 꽃송이 같은 느낌의 실크와 마직 소재 조명은 김민수 작가의 ‘화양연화’로, 챕터원에서 구입했다.
블랙과 스틸로 마감한 부엌. 식탁을 바닥과 같은 자재로 제작해 공간에 통일감을 주었다.
외부의 루버 기둥 그림자가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
할머니에게 물려받거나 개인적으로 하나씩 수집한 다도구.
챕터원에서 구입한 조병주 작가의 ‘스틸 라이프 스톤 로우 테이블’ 위에 취향에 맞는 오브제들을 올려 놓았다.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2층의 워크 룸. 얼마 전부터 학창시절 했던 페인팅을 다시 시작했다.
정원의 나무가 보이는 자리에 마련한 취미 방. 다도를 즐기거나 빔 프로젝터로 영화 감상을 즐기기도 한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정윤주
- 사진 류경윤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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