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가 스리랑카가 됐다?
작은 천국, 스리랑카로 떠나야 하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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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달라마 호수의 아침, 로터스 타워에 올라 바라본 수도 콜롬보 전경.
호수 위에 지어진 사원 시마말라카. 건축가 제프리 바와가 참여한 사원에는 불상과 힌두의 신이 한데 모여 있다.
정원에서 직접 가꾼 허브와 식재료를 이용해 스리랑카 전통 요리 체험이 가능한 ‘유포리아 스파이스 & 허발(@euphoriaspice88)’.트립 어드바이저 평점 4.2에 빛난다.
로투스 타워에 올라 바라본 수도 콜롬보의 전경.
콜롬보 수도 전경. 다양한 스타일의 건축물이 섞여 있다.
콜롬보의 ‘인증샷’ 장소 중 하나인 모스크.
고대 왕국의 흔적이 남은 시기리야로 오르는 중간에 내려다본 풍경.
Adventure
바다거북 보호센터에서 만난 알비노 거북. 바다에 돌아가 혼자 살 수 없는 개체들은 센터에 머무른다.
닐와랄(Nilwaral) 수상스포츠센터에 정박한 보트들. 맹그로브 군락과 사원이 있는 마을 풍경 그리고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상아가 없는 수컷 코끼리를 스리랑카 코끼리, 암컷 코끼리는 케네라라고 부른다. 엄마와 아기 코끼리의 행복한 시간.
헤리턴스 카탈라마의 아름다운 조식 레스토랑.
서부 해안 지역인 베루왈라(Beruwala)에 자리한 시나몬 베이 리조트. 수영장은 물론 바다 수영까지 즐길 수 있다.
향신료와 소스를 다채롭게 사용하는 스리랑카 음식은 조금씩 덜어 먹는 뷔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Rest
제프리 바와가 건축한 ‘헤리턴스 칸달라마’의 스위트룸.
19세기 영국 통치 시기에 지어진 콜롬보국립박물관의 외관. 이탈리아 건축양식을 적용했다. 전시를 감상하며 정원 산책도 즐길 것.
콜롬보 국립박물관의 내부 양식.
아유르베다 처방을 바탕으로 마사지와 차, 휴식을 선사하는 시달레파 클리닉.
Mindfulness
BC 2세기에 지어진 루반벨리세야 대탑 (Ruwanwelisaya Dagoba). 늦은 밤까지 기도는 이어진다.
부처의 송곳니가 모셔진 불치사, 캔디 왕조의 왕궁, 불교미술관 등이 어우러진 캔디 지역은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BC 5세기부터 1천년 간 수도였던 고대도시 아누라다푸라 (Anuradaphura)를 걷다 보면 오래전에 지어진 벽돌 사원과 불상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콜롬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강가라마야(Gangaramaya) 불교 사원.
부처의 송곳니가 모셔진 불치사, 캔디 왕조의 왕궁, 불교미술관 등이 어우러진 캔디 지역은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축제 때 부처의 어금니를 실은 코끼리가 빠져나오는 문.
아직도 스리랑카가 낯설다면?
Flight 스리랑카항공이 인천~콜롬보 직항을 주 1회 운행하며 비행시간은 8시간 정도.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경유하는 방법도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콜롬보까지는 3시간 반 가량 걸린다.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Language 싱할라어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간판과 메뉴에 영어가 표기돼 있고 독일어 프랑스어까지 표기하는 곳도 있다.
Outfit 종교적인 의미가 깊은 사원을 찾을 때는 흰 옷에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한다. 맨발이 부담스럽다면 흰 양말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상복에서 노출 규제는 거의 없다.
Payment 2022년 본격적인 경제난을 선포한 스리랑카 국민들은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시설 이용 시 현지인과 외국인의 입장 요금이 다르게 책정돼 있음을 알아두길. 신용카드를 취급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Tip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호텔을 비롯한 시설에서 팁은 일반적인 분위기이다. 1달러, 100스리랑카 루피 등 잔돈을 많이 준비할 것. 100스리랑카 루피는 약 450원 정도.
Covid 19 스리랑카는 백신 2회 이상 접종자에 한해 입국 후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Transportation 기차는 스리랑카의 대표 대중교통.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기차를 택하는 여행자도 많다. 렌터카도 옵션이지만 외국인에게 운전기사 고용을 추천한다는 것이 현지인의 조언.
Where to Stay
콜롬보 레이크사이드 시나몬
시나몬은 스리랑카의 대중적인 호텔 체인. 스리랑카 내에서 시나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숙소라면 믿을만하다는 의미이다. 바로 앞 강변과 이어지는 산책로와 야외풀이 아름다우며, 지하 1층에 간단한 쇼핑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스리랑카의 고대 도시를 재현한 호텔로 웅장함과 독특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독특함 때문에 현지 사람들은 결혼 기념 촬영 등 특별한 날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 쓰일 정도. 독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야말로 고대 숲에 갇힌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단, 규모가 있고 프라이빗한 만큼 벌레나 야생 동물의 출현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이 기사는 스리랑카관광청의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이마루
- 사진 맹민화
- 디자인 김희진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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