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견고하고 가벼운 타이타늄 소재에 매트한 블랙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와 2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오션 스타 200C 타이타늄. 1백55만원 MIDO.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스켈레톤 플레이트가 특징이다. 무브먼트 칼리버 80을 탑재해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 1백38만원 MIDO.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제품. 로즈 골드 PVD 코팅에 42.5mm 사이즈로 최대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이 매력적인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2백70만원 MIDO.

미도의 오렌지 터치가 돋보이는 직경 42mm 사이즈의 워치. 스포티한 디자인에 탁월한 내성을 자랑하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다.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 1백42만원 MIDO.

스모키한 아이스 블루 그러데이션의 투명한 다이얼과 백 케이스로 무브먼트를 볼 수 있는 제품.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는 물론,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가 돋보이는 커맨더 그라디언트. 1백23만원 MIDO.

견고하고 가벼운 타이타늄 소재의 다이버 워치. 매트한 블랙 다이얼과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는 물론,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오션 스타 200C 타이타늄. 1백55만원 MIDO.

로즈 골드 PVD 코팅에 42.5mm 사이즈 제품으로 최대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이 눈길을 끄는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2백70만원 M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