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 브랜드 Black + Blum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도시락 통은 16만원, Prada.

연날리기도 럭셔리할 수 있다. 모노그램 패턴을 전면에 장식한 연은 1천2백80만원, Louis Vuitton.

디올에서 선보이는 색연필은 과연 어떨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26색 컬러 펜슬 박스는 가격 미정, Dior.

인그레이빙이 가능한 가죽과 월넛 우드, 스털링 실버 탁구채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이런 장난감이라면 온종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요요는 가격 미정,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