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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반신욕도 가능" 이미 남사친X여사친의 영역을 넘은 31년 우정 유재석X송은이
그만큼 우정이 뜨거우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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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케미를 뽐내온 두 사람이 서로를 리스팩하는 모습은 더욱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유재석은 항상 열정적인 송은이를 보면서 "친한 친구이긴 하지만 회사 대표로서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어요. 송은이 역시 유재석에 대해 “주변을 더 살려주려고 애쓰는 게 보이는 것 같다. (유재석이) '나보다 더 같이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면 좋겠다'라고 늘 얘기하고 회의하고 의견 내고 한다. 친구라서 그냥 인정하기 싫을 때도 있고, 배 아플 때도 있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Credit
- 글 이소윤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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