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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급방문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 방탄소년단 진X이연복 셰프의 특별한 우정
(feat.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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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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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스타
진은 바쁜 스케줄에도 종종 이연복의 가게를 찾아 맛있는 음식과 수다를 나눈다고 해요. 이연복은 "시간 잠깐 날 때면 '쉐프님~ 저 맛있는 거 해주세요~'라면서 혼자 놀러 온다"며 진을 두고 '오랜 친구'라고 표현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훈훈한 우정에 팬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냈습니다. 정 넘치는 두 사람의 우정이 앞으로도 쭉 계속되길 바랄게요.
Credit
- 글 이소윤
- 사진 인스타그램/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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