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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와 흑임자? 79년생 동갑내기 친구 배두나X공유 케미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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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이 실제로는 더 환상적인 케미를 뽐낸다고 합니다. <고요의 바다>에서 탐사대 보안팀장 역을 맡은 이무생은 배두나와 공유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현장 분위기 메이커들이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배두나와 공유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공유는 배두나를 '한국의 아이코닉한 배우'라고 생각해왔다며 언젠가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배두나와 함께 작업한 후기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하는지를 지켜보니 너무 좋더라. 동갑내기 친구라 마음도 편했다"라고 전했습니다.


Credit
- 글 이소윤
- 사진 넷플릭스/TVN/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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