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_kim_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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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습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이야기로 김혜수, 염정아 주연을 맡아 영화를 이끕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이후 박형식과 함께 찍은 영화 〈사운드트랙#1〉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림체 비슷한 두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죠.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하는 배우 김혜수, 한소희. 두 사람이 주인공인 투 톱 영화 기대해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