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시대의 피그말리온이 된 앤디 워홀과 박서보의 전시
앤디 워홀 개인전 〈앤디를 찾아서〉& 박서보 개인전 〈Park Se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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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경진
-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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