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관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슬의생2’ 사람들 #ep.7 #드라마리뷰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99즈’

BYELLE2021.08.06
지난 주 결방으로 목이 빠지게 기다린 ‘슬의생2’. 지난 주 핑크빛 떡밥을 어찌나 뿌려댔던지, 설렘 지수까지 마구 올라가고 말이야! 이번 에피에는 관계들이 롤러코스터 같은 변화를 맞게 되었어. 그린 라이트가 켜진 ‘99즈’부터 좌절을 맛보게 된 ‘99즈’까지, 역시 인생은 오르막길, 내리막길인가 봐.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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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송화와 익준. 과거 익준이 송화에게 고백했던 것 기억나지? 당시 송화는 익준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그 이후로 은근하게 신경이 쓰는 모양이야. 이번 에피에는 송화가 익준에게 함께 캠핑을 가자고 제안할 정도! 둘은 휴대폰을 가운데 두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는가 캠핑장에서 늦은 밤까지 깊은 대화를 하는 등 부쩍 가까워졌어. 이거 그린 라이트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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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롤러코스터 정상에서 내리막을 질주한 커플도 있었어. 저번 에피에서 프로포즈를 준비하던 정원의 모습을 떠올려봐. 새로운 관계 예고를 앞두고 한껏 들떠있던 정원에게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치고 말았어. 겨울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것. 겨울의 어머니가 크게 다쳐 응급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급히 광주를 내려가게 되었거든. 물론 이 사실을 정원이 알 리는 만무했지만 말이야. 두 사람, 위기를 맞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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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서 익순과 준완이 마주칠 뻔한 거 알지? 이번 에피에서는 실제로 얼굴을 본 건 아니지만 익순의 목소리를 듣게 된 준완의 모습이 등장해. 익준과 준완은 동창회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우주의 전화를 받게 돼.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우주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다 뜬금없이 목소리 하나가 더 들리는 거야. 익준에게는 익숙하지만 준완에겐 청천벽력 같은 그 목소리! 준완은 익순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무섭게 동공이 흔들리며 혼란한 감정을 숨기지 못 했어. 그렇게 익순이 귀국한 사실을 1년 만에 알게 되었지. 둘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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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계는 석형의 엄마 조영혜와 추민하 선생 사이에도 시작되었어. 영혜는 이제 석형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면 투명인간처럼 있겠다며 아무나 좋다고 한 상황. 그러다 지나가던 추민하 선생이 립스틱을 바르고 있던 석형의 엄마와 부딪히면서 실랑이가 벌어졌지. 번진 립스틱을 지우기 위해 화장실에 간 영혜는 로사에게 혹시라도 저런 며느리가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성화를 냈어.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지언정 쟤는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하면서 말이야. 이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너무 궁금하지 않아? 아래 다음 주 예고편을 링크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