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은 거부한다! 아이템 하나로 포인트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주얼리 브랜드
루 슈오. 이 브랜드 액세서리는 유니크한 셰이프, 조형적인 디자인, 오버사이즈 링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주문을 받고 만들기 때문에 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패션 ‘인싸’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주얼리를 좋아하는 ‘패피’에게 사랑받는
콜드프레임. 투박한 사이즈와 심플한 아이템이 만나 유행 타지 않는 주얼리가 탄생했다. 실버 제품으로 묵직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소장 가치가 있다. 따뜻해지는 봄날 이어링과 링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 mirabelle.seoul (미라벨 서울)
」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캔디 주얼리! 투박하고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키치한 큐빅이 더해져 90년대와 2000년대 유행하던 무드를 완벽 재현했다. 비즈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깜찍함은 덤! 캔디 주얼리를 판매하는 미라벨 서울은 주얼리뿐만 아니라 헤어핀, 바스켓 백, 에코백 잡지 등 요즘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면 SNS 계정을 참고해보자.
팝하고 톡톡 튀는 액세서리 마니아들 주목! ‘김나영 주얼리’라는 별명이 생긴, 주얼리 브랜드
프루타는 개성 있고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센스 있는 액세서리를 전개하고 있다. 주로 진주와 꽃, 스마일을 모티브로 삼아 긍정적이고 유쾌한 무드를 담아낸다. 다가오는 봄을 위한 데일리 룩에 활기를 더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보자.
「 Monday Edition (먼데이 에디션)
」 옷 좀 입는 ‘패피’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 에디션. 요즘 유행하는 진주 액세서리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진주 주얼리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 실버 제품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먼데이 에디션은 주얼리 쇼핑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인 만큼 현명한 소비를 위해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