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든 어려움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지난 1월 24일 한 영상에서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밝혔죠. ‘배고파 큰 소리로 말을 못 하겠으니 양해해달라’며 치팅데이 기념으로 너무나 먹고 싶었던 삼각김밥을 꺼내 들었습니다. 한 입 한 입 소중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 덕분에 이영지가 다이어트하는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었죠.

@youngji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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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몸을 꿈꾸던 이영지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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