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화가가 사는 집, 장욱진 서거 30주기 기념전 : 강가의 아틀리에_인싸 전시 #19
가족에 대한 사랑과 집을 그린 장욱진이 코로나 시대의 우리를 위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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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시기(1985-1990)의 장욱진과 아내 이순경
장욱진, 길, 1975, 캔버스에 유채, 30.5x22.8cm


장욱진, 밤과 노인, 1990, 캔버스에 유채, 40.9x31.8cm
명륜동 시기(1975-80)의 장욱진, 사진=강운구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현대화랑
*지금 가장 핫한 전시를 소개하는 ‘인싸전시’는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Credit
- 글 안동선
- 사진 강운구
- 그림 장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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