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짧은 건, 이렇게 대봐야 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마이크로미니부터 미디, 맥시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길이가 공존한 이번 시즌. 매니시한 팬츠의 길이별 스타일링에 대한 모든 것.::프리마돈나,베네통,칩 먼데이,에이치앤엠,더슈,새디스팩션 바이 401by,일모스트릿닷컴,로즈블릿,자라,버버리 런던,엘리자벳,이엔씨,알랭 미끌리,에스제이에스제이,라코스떼 바이 플랫폼,띠어리,폴 앤 엘리스 바이 401by, 뉴발란스,센토르 바이 401by,3.1필립 림 바이 한독 옵틱,엘르걸,elle.co.kr:: | ::프리마돈나,베네통,칩 먼데이,에이치앤엠,더슈

매니시 팬츠를 입기 위한 길이의 법칙이번 시즌 빅 트렌드인 매스큘린 무드는 팬츠 라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스키니 팬츠보다는 클로에나 마크 제이콥스의 제안처럼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플레어 팬츠가 등장한 것. 마찬가지로 마르니, 카렌 워커 컬렉션을 통해 등장한 무릎길이의 버뮤다 팬츠는 소년 같은 무드를 낼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지만 동시에 프러포션을 잘 고려해 스타일링하지 않으면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 까다로운 아이템이기도 하다. 아우터로 엉덩이를 덮는 케이프를 매치해 상의로 시선을 끌거나, 블레이저를 더해 완벽한 가르손 룩을 완성하는 게 버뮤다 팬츠를 쿨하게 입는 방법. 마지막으로 심플한 라인의 쇼츠에는 박시한 테일러드 재킷이나 브리프케이스 등을 매치하면 매스큘린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1 오리 프린트 톱. 17만8천원. 르윗. 지퍼 디테일 쇼츠. 22만8천원. 질 by 질 스튜어트. 화이트 빅 백. 33×29cm. 17만9천원. 라팔레트. 핍토 힐. 굽 12cm. 가격 미정. 수콤마보니.2 캐멀 케이프. 29만8천원. st.a. 블루 버뮤다 팬츠. 17만8천원. 지컷. 레이스업 부츠. 굽 9cm. 39만8천원. 레노마 by 금강제화.3 옐로 퍼 케이프. 95만원. 빈폴 X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팬츠. 5만9천원. H&M. 옥스퍼드 슈즈. 17만9천원. 자라. 4 베이식 셔츠. 14만5천원. 타미 힐피거. 노르딕 패턴 베스트. 12만9천원. 잇미샤. 그레이 재킷. 가격 미정. 미스지 컬렉션. 라이닝 디테일 쇼츠. 가격 미정. EnC. 버클 부티. 굽 11cm. 35만9천원. 나인 웨스트. 5 허리를 강조한 네이비 재킷. 가격 미정. 미스지 컬렉션. 버뮤다 팬츠. 12만9천원. 비지트 인 뉴욕. 스웨이드 슈즈. 굽 10cm. 23만9천원. 나인 웨스트. 6 벨티드 플레어 팬츠. 56만5천원. 타임. 캐멀 빅 클러치. 39×30cm. 15만9천원. H&M. 스니커즈. 9만9천원. 뉴발란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