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아이코닉한 인기 스타였던 심은하, 김희선 등은 헤어밴드로 청순미를 강조하곤 했어요.검은 긴 생머리를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긴 헤어밴드 스타일은 당시 인기 대폭발! 모든 여자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20여 년이 흐른 지금,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들이 다시 머리띠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초한 매력을 뽐내기 위한 치트키로 자리 잡고 있는 넓은 헤어밴드를 착용한 셀러브리티, 누가 있나 만나볼까요?
@jennierubyjane
귀여운 드로잉의 티셔츠와 산뜻한 깅엄 체크 패턴의 재킷, 헤어밴드까지 라이트 블루 컬러로 통일한 제니.